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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기]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서복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보검 , 공유가 꽃미남 주연들이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영화 서복. 예몌률을 보았을때 월등히 여자가 많았던 이 영화는 2021년 4월 15일에 개봉하였다. 이 영화는 사람과 복제인간을 소재로 다룬 영화였으며 복제인간이라는 신박한 주제가 나름 새롭게 느껴지는 영화였다. -줄거리-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으로 통해 만들어진 생명 "서복"(박보검) , 과거 정보국에서 활동했던 "기헌"(공유)는 마지막 임무로 서복을 맡게 되었고 테러가 의심되어 결국 연구소를 떠나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라는 계획을 이행 중이었다. 하지만 정보국은 복제인간이 현실에 가져다 줄 영향력이 두려워했고 서복과 기헌에게 사살 명령을 내리게 되었고 기헌과 서복을 노리는 정보..

영화 이이기 2021.05.01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스라이팅 , 가스라이팅은 도대체 무엇인가?

최근 배우 서예지를 두고 많은 논란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가장 많이 들어오는 단어 "가스라이팅"에 대해 처음 듣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서예지=가스라이팅 이라는 연관성이 머리 속에 새겨지기 시작하였고 서예지 , 김정현의 카톡 대화 내용의 가스라이팅은 큰 이슈가 되었고 가스라이팅이 무슨 의미인지 찾아보게 되었다.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은 심리학 용어였다 , 타인의 판단력을 잃게 만들어 자신이 상대방을 조종하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람은 자존감을 잃거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확신이 없고 주변 사람들을 믿지 않는 현상이 발생된다. 말 그대로 상대방을 지배한다는 단어였고 당하는 사람도 지시하는 사람도 이러한 현상이 큰 문제라고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점이었다. 이..

궁금한 이야기 2021.04.30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당 수익 1원이 발생될까?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로 동영상을 시청한 가운데 점점 유튜버 , 크리에이터 , 인터넷 방송인의 존재는 그 어느 직업보다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 중 유튜버 , 크리에이터는 어린이들에게도 꿈의 직업이기도 하였고 접근성도 매우 가까운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특기 , 취미를 살려 동영상을 편집해 유튜버로 도전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왜 유튜버를 시적하는 것일까? 이유는 바로 수익 때문이었다. 홈페이지 , 동영상이 시작하기 전 , 중간 중간 광고 영상이 나오며 유튜브 수익은 모두 광고에서 발생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과연 수익 창출 조건을 충족시킨 동영상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 정말 말로만 듣던 유튜버들의 연봉 1억 이상에 범접할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한 번씩 해봤을..

궁금한 이야기 2021.04.29

[영화 후기] 늦은감 있지만 대박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1년 1월 27일에 개봉해 아직까지 영화 차트 상위권을 지켜내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 영화가 개봉 된 후 1달 뒤 내려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는 오랫동안 극장에 남으며 아직까지 상영되고 있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개봉된 후 "본다 본다 본다"라고 몇 번을 말했지만 좀 처럼 시간이 나지 않았고 극장에서 볼 수 없기 전 서둘러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렇게 시작된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 보고 난 이후 대박.. 오히려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로 시간이 빨리 흘러갔다. -귀멸의 칼날 줄거리- 우선 귀멸의 칼날은 1기 애니메이션을 보고 극장판을 보면 더더욱 영화 내용이 흥미로울 것이다. 숯을 팔..

영화 이이기 2021.04.28

모두가 아는 그 시바견 짤 , 과연 그 시바견의 정체는?

다들 한 번쯤은 봤을 멍뭉이 시바견 짤. 시바견으로 다양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이 시바견에 대한 이미지가 상승하고 있었다. 이러한 시바견은 짤은 영미권에서 유명세를 타며 서양 사람들은 Shibe Doge "시베 도지"라고 불렀으며 다들 한번 쯤은 본 이 짤의 정체에 대해 파헤쳐볼라고한다. -시바견- 시바견은 일본의 진돗개 같은 존재로 일본 전통 견종 중 80%를 자랑한다고 한다 , 온순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졌지만 고집이 강하고 사람들에게 달려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알려졌다. 한국에는 진돗개가 있지만 대체로 시바견을 선호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진돗개에 비해 육각형으로 넙죽한 얼굴에 볼살이 있어 매우 귀여운 이미지를 자랑하곤한다. 하지만 고집으로 인해 키우는 것을 포기하는..

궁금한 이야기 2021.04.28

거세를 해야만 했던 내시 , 왜 거세를 해야만 했던걸까?

사극 , 영화에서 왕을 보필하는 역할을 하는 존재 "내시" 우리는 흔히 남자 구실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내시"라고 놀리기도 하며 내시의 조건은 현대 사회에 이해할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 머리 속에 깊게 자리를 잡은 단어이기도했다. 흔히 거세를 해야 내시가 된다 , 남자의 성기를 자른다 등 독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내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쯤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가운데 왜 내시가 되기 위해 거세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내시- 우선 내시를 알아가기 전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존재가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파악을 해볼라고한다. 우선 내시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온 존재이며 임금을 모시는 직위 , 일본에서는 사무라이와 같은 존재라고한다. 단순히 임금을 보필하는 직위였고 과거에는 거세 없이..

궁금한 이야기 2021.04.26

필수가 되어버린 QR체크인 , QR코드에는 어떠한 정보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코로나19가 좀처럼 잠잠해질 기미가 안보이는 가운데 이제 식당이나 어디를 방문해도 QR코드로 인한 체크인 , 명부 작성은 우리 일상에서 필수가 되어버렸다. 오히려 어디를 방문했을 때 명부나 QR코드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는 날이 되어버린 가운데 여기서 QR 체크인 안에 있는 QR코드는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지 또 왜 해야하는 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QR체크인이라는 것이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년도 되지 않았고 아직까지 코로나 확진 유무를 검토하기 위한 QR코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과연 QR체크인의 QR코드는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것을 왜 하는 것일까? -QR 체크인- 매장을 들어갈 때 카카오톡 , 네이버 어플로 QR체크인..

궁금한 이야기 2021.04.25

우주정거장에는 실제로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우주정거장 , 미래의 배경을 다루고 있는 만화 ,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내용 중 하나였다. 영화에서 보면 우주정거장에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여기서 실제로 현재 우주정거장에서 사람이 생활하고 있을 지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과연 우주 정거장에는 영화 처럼 사람이 생활 할 수 있는 공간일까? -국제우주정거장- 우선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우주정거장에 대해서였다. 우주정거장은 450톤의 무게로 월드컵 축구 경기장만한 크기로 인류가 만든 가장 큰 우주 비행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또 가장 비싼 단일 건축물이 우주에 존재하였고 이 우주정거장에는 미국 , 프랑스 , 영국 ,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가 참가하였고 우주에 대한 연구가 계속해서 이루어지..

궁금한 이야기 2021.04.23

공룡의 앞발은 왜 이렇게 짧은 것일까?

포식자 , 말 그대로 무시무시한 단어이며 오늘 날 공룡이라는 한 단어로 모든 게 표현이 가능할 정도였다. 호랑이 , 사자 등 어떠한 맹수보다 비교도 안 될 정도의 크기 , 날카로운 이빨 , 공포 그 자체이기도 한 공룡은 많은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아내고 아직까지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기도했다. 우리는 공룡에 대해서 한 번씩 생각해봤던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공룡의 앞발 , 손이라고 이야기도 하며 공룡은 몸이 큰 것에 비해 유독 앞발이 짧은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4족 보행을 하는 공룡은 상관없었지만 두 발로 걷는 공룡에게 이러한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었다. -밸런스- 아직 공룡의 앞발이 짧은 것은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며 논란이 되고 있는 이야기 중 하나였다. 공룡들의 손가락 갯수 , 앞..

궁금한 이야기 2021.04.20

물귀신도 있다면 불귀신도 있었다?!

흔히 우리가 혼자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며 "물귀신"작전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물귀신이라는 단어는 물에서 나타나는 귀신이었으며 물에 빠져 죽은 혼이 존재해 헤엄을 치거나 수영을 하는 사람들의 끌어당겨 물 밖으로 나가지 못해 위험을 가하는 것을 보고 물귀신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여기서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었다 , 물귀신이 있다면 왜 불귀신은 없을까? 물과 불은 대조적이면서도 속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만화 , 영화에서도 이러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빠지지 않았다. 물로 불을 끌 수 있듯이 포켓몬스터 파이리와 꼬부기가 연상되었고 불귀신의 존재 유무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지귀- "과연 불귀신이 있었을까?" 정답은 존재했다. 불귀신은 과거 "지귀"라고 불리며 지귀에 대한..

궁금한 이야기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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