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에 한 번은 극장이라는 공식이 생기게 만들어준 영화 "범죄도시" 2017년 윤계상의 "장첸"으로 시작해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단 준 이 영화는 어느새 "범죄도시4"까지 만들어졌다. 앞으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계속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던 가운데 특히 연기파 배우 김무열, 이동휘의 출연에 이번 시리즈는 역대급이라는 표현을 받을 정도로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범죄도시3보다는 Good-많은 사람들은 범죄도시 시리즈를 "카레"로 비교했고 같은 맛이지만 생각나는 그 맛이라는 표현을 이번 시리즈에서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마석도(마동석)은 악역들과 연이어 대면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러한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이동휘, 김무열의 출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