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부터 사람이 탄 비행기가 실종되거나 배가 실종된다는 구역 버뮤다 삼각지대
지구에서 미스터리 한 구역으로 손꼽히는 이 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은 물론 꺼려하는 곳이 되어버리고 있었다.
이 지대는 바다로 되어있어 이 곳을 배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고 지나가지 않은 이상 접할 수 없는 곳이었고 이 신비한 삼각지대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미국의 플로리다 , 영국의 버뮤다 , 카리브의 푸에르토리코 잇는 대서양의 버뮤다 제도 주변에 삼각 지대였다.
-버뮤다 삼각지대 시작-
1945년 플로리다 주에 해군 항공기 5대와 구조하러 갔던 해군 PBM 마리너 비행정이 사라지게 된다.
이에 1960년 한 기자로 인해 마의 삼각지대라고 기사가 나기 시작하며 이후 실종들이 발생하며 미스터리 스팟 , 헛소문이 점점 과장되며 오늘 날의 버뮤다 삼각지대가 만들어지고만다.
-버뮤다 삼각지대 음모론-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점점 극대화가 되어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장소가 되었다.
TV , 영화에서도 버뮤다 삼각지대를 지날 때 쯤 매우 많은 안개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실종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외에 정체 불명의 생명체는 물론 괴물까지 나타나며 버뮤다 삼각지대의 대한 이미지가 완성되고 있었다.
지금까지 버뮤다 삼각지대를 두고 크라켄 , 타임 머신처럼 타임 터널이 존재 , UFO 해저 기지설 , 괴수 , 바다에 가라앉은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의 후손의 출현 등 소설 같은 이야기는 지금까지 계속 만들어지고 있었다.
-버뮤다 삼각지대 진실-
정말 버뮤다 삼각지대는 진입만 하면 반드시 실종이 되거나 괴수로 인한 습격을 받는 곳일까?
답은 아니었다 , 버뮤다 삼각지대가 마의 삼각지대라고 불린 것은 오래 전 이야기 , 현대 문명이 발전 된 지금은 위와 같은 위험성 것이었다.
애초 버뮤다 삼각지대는 무역으로 활발한 왕래가 많았던 곳이고 과거에는 사고가 일어나도 왕래로 인해 증거가 현장에서 멀리 사라지는 것이 빈번하였다.
무엇보다 허리케인이 많이 구역인 만큼 사고는 물론 증거를 찾을라고 해도 도저히 찾을 수 없었고 높은 파도로 인해 바다 한 가운데에서 실종되고 허리케인에 휩쓸려 멀리 사라지며 소식이 끊기는 것이었다.
현재는 GPS , 배가 발전하며 과거와 같은 사건이 나타날 확률이 매우 적었다 , 무엇보다 영국 항공 비행기 LF웨이드 국제공항은 손님들을 태워 버뮤다 삼각지대 지나 항공하고 있었다.
-소감-
한 번쯤은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해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 과연 그것이 뭘까? 어떠한 일들이 벌어진걸까?
막상 헤쳐보니 사건 , 사고 , 비행기의 경우 연료 부족 등 추락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되었고 단지 그 증거를 찾을라고 하는 사이 허리케인이 발생되어 증거가 사라진 것이었다.
과거 이러한 일이 여러차례 발생되어 마치 누가 데려간 것처럼 보게 된 버뮤다 삼각지대 , 만약 과거의 기자가 자극적인 기사를 위해 "마의 삼각지대"라고 보도한 것이 아닌 평범한 사고처럼 기사를 다뤘다면 오늘 날의 버뮤다 삼각지대는 없었을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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