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보면 반드시 이름 뒤에 직급이 붙게 된다. 김대리 , 이과장 , 박차장 이런 식으로 말이다. 현대 사회에서 회사를 다니는데 직급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최신식 트렌드를 따라가는 회사들은 이러한 직급을 없애고 이름으로 불러 통일성을 강조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했다. 입사하면 사원 , 1~2년 좀 하면 주임 , 거기서 좀 더 하면 대리 , 시간이 지나 나이가 차게되면 그에 맞는 직급이 따라오게 되었다. 우리는 직급으로 이 사람의 위치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정확히 이러한 직급에 대한 명칭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흔히 직급에 대한 순서는 알지만 이 직급이 무엇을 말하는 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가운데 오늘은 이러한 직급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