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한은행 프로야구 적금 ,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금리도 쑤욱!

ⓒ 신한은행

계속 떨어지는 금리 , 코로나로 힘들어진 재정 상황에 많은 사람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오로지 회사 월급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데 점점 벅차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쉽고 빠르게 돈을 버는 수단을 찾기 시작한다.

 

오늘은 매우 특이한 적금 상품에 대해 이야기 해볼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떨어지는 금리로 인해 적금을 쳐다도 보지 않고 점점 주식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오르면 대박 떨어지면 쪽박이라는 말이 전해지는 주식을 도전하는 것에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오늘은 돈을 모으는데 색다른 재미를 줄만한 신한은행 야구 적금에 대해 알아볼라고한다.

 

ⓒ 신한은행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이 적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 후 가입하는 상품이었다.

 

가입기간은 1년제로 정규 시즌 종료일까지 가입이 가능했고 금액은 최대 50만원 이내까지 허용한다고 한다.

 

기본이자 1.0% , 우대금리 1.4% , 최대 2.4%까지 이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성적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상품이었다.

 

이 적금을 4월30일까지 신한 페이판에서 가입하면 2000원을 더 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으며 응원하는 팀이 승리 시 자신의 적금 통장을 한 번씩 체크하게되는 그런 적금이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러한 적금이 매우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승리 , 우승을 할 경우 자신이 가져가는 이자도 많아진다는 것에 야구 주식 같은 느낌을 받았다.

 

돈도 모으고 야구도 즐기고 응원하는 팀의 승리 , 우승 시 금리까지 쑥쑥! 충분한 재미를 볼 수 있는 색다른 야구 적금은 야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라고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