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와 연동해 퀴즈는 물론 브랜드 캐시백까지 싸악 챙기자!

금융의 모든 것을 관리해주는 토스 어플 , 간편 결제 , 간편 송금 등 이제 은행 , 카드사와 연동하며 자신의 소비 파악은 물론 포인트까지 챙겨주는 이벤트로 말 그대로 금융의 만능꾼 같은 어플이었다.

 

어느 새 카카오페이 , 토스와 같이 기존 은행 어플에 접속해 이체를 하던 시절은 옛날 시대가 된 것 같았다.

 

이러한 간편 금융 어플이 출시 된 이후 많은 이벤트 , 제휴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토스의 혜택을 사용해 현금과 똑같은 포인트를 얻어 보다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라고 한다.

 

토스 행운퀴즈

우선 토스 어플이 가장 유명했던 행운퀴즈 이용이다 , 토스 행운퀴즈는 검색어 순위가 있을 때 반드시 1위를 차지하는 검색어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찾아보는 그러한 퀴즈였다.

하단 혜택 탭으로 이동해 상단에 행운퀴즈를 확인 할 수 있었으며 퀴즈의 답은 퀴즈 내용을 네이버 검색어에 입력해 찾아본다면 뉴스 페이지를 통해 쉽게 찾아낼 수 있었다.

 

행운퀴즈의 포인트 금액은 랜덤으로 소량의 금액이 적립되는 가운데 한 때 퀴즈로 만 원 이상의 금액을 모아 계좌에 입금했던 적이 있었다.

 

자주 진행하는 만큼 포인트 금액을 모으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았으며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단 돈 몇 십원들을 모아 큰 돈을 만드는 소확행을 누릴 수 있었다.

 

브랜드 캐시백

토스는 브랜드 캐시백이라는 것을 진행하는데 토스에 카드사가 연동되어 있고 카드를 사용했을 때 토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이었다.

 

브랜드 캐시백은 1주일 단위로 진행되며 최초 캐시백 받을 브랜드 3가지를 선택해야한다.

 

비교적 생소한 업체의 이름이 나와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가끔 사용 금액의 몇프로로 받을 수 있는 카드가 나오기도 하며 개인적으로 이번 주 이마트24 , 세븐일레븐 , 이디야 3가지를 선택해 여기서 결제한 금액의 일부를 캐시백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일주일 내내 캐시백이 아닌 최대 금액이 각 카드에 지정되어 있었고 어떻게 보면 적은 금액일 수 있겠지만 이러한 절약 패턴을 이용해 소확행을 누릴 수 있었다.

 

토스 카드

만약 더 많은 토스 포인트를 모으고 시팓면 토스 신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카드 발급 후 7만원을 사용하면 7만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었고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오프라인 0.2% , 온라인 0.5% 포인트도 적립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회비 1만원에 ATM 수수료 무료 , 저금통 기능 등 다앙한 기능을 가진 가운데 토스 어플을 제대로 파악만한다면 금방 포인트를 모으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