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는 바다 위에 있는 육지를 기준으로 나눠 대륙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 대륙 안에는 여러 나라가 존재하고 서로 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지구 안에는 7개의 대륙이 존재하고 있었다. 대륙을 나누는 기준은 바다가 아닌 문화적 , 지리적 , 역사적 관점에 따라 정해졌고 이러한 점에서 서로에 대한 인종 차별이 있기도했다. 여기서 궁금해진 것은 유럽 , 아시아 , 아프리카 등 이러한 명칭에 대해 어떻게 정해졌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유럽이라는 명칭은 유럽에 속한 국가에서 허용 후 정한 명칭일까? 아니면 누가 강제로 지워낸 것일까?? 오늘은 이러한 명칭의 유래를 파헤쳐 볼라고한다. -유럽- 유럽(EUROPE) , 유로파라고도 불리며 한자로는 "구라파"라고 불리기도 하는 명칭이었다. 흔히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