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기파 배우 박소담의 주연 영화 특송 , 제목 그대로 무언가를 배달해준다는 이 영화 제목은 우체국이 배달하지 못하는 것을 배달하게 된다. 예고편에서 운전에 대한 액션씬을 기대해볼 수 있는 영화로 박소담에 이어 송새벽 , 김의성의 연기를 복고 소름이 돋을 수 밖에 없는 영화였다. -베스트 드라이버- 무언가를 배달하는 영화인 만큼 차가 빠질 수 없었고 운전 액션이 눈에 띄는 영화였다. 박소담의 운전 실력을 보고 감탄을 감출 수 없었으며 무엇보다 아이를 지키는 모습이 점점 정이 가기 시작하는 그런 캐릭터에서 매력은 점점 짙어지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송새벽에 연기는 상당히 놀라웠고 아역 배우인 서원 역의 정현준 배우도 기억에 남는 가운데 운전 액션..